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보니...
기어다니다가 같이 떨어졌는지... 왠 카레가 희빈양 앞에 있더군요. 보는 눈이 매섭습니다. 약간 매운맛이라는데...
쓰레기통에 기어올라갔었나 보네요.
'희빈양 > 희빈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따라 장난감같이 생긴 희빈양 (0) | 2008.09.06 |
---|---|
야밤의 희빈양 (0) | 2008.09.06 |
오랜만에 사진 여러장.. (0) | 2008.09.06 |
접사로 찍어본 희빈양 (0) | 2008.09.06 |
나온 희빈양 (0)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