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 보니 좋은 디카가 있어 찍어 봤습니다...(T-3던가?
작은 카메라죠.)
3cm접사가 가능해 희빈양의 눈을 가까이에서 찍었습니다.
찍는 내내 혹시 비싼 카메라에 달려들까 덜덜덜 떨었죠.
※이 포스트는 2005년 작성한 것인데.. 지금은 T-3카메라를 블로거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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