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일어나 보니... 희빈양이 이러고 있었다.
살아있는 생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늘어진 표정.. 어딜 돌아다녔는지 몸엔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다...
밤새 방안을 돌아다니다 지쳐서 늘어져 있는 것일까?
아무튼...요즘들어 활동량이 늘어나 피곤한 희빈양.
살아있는 생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늘어진 표정.. 어딜 돌아다녔는지 몸엔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다...
밤새 방안을 돌아다니다 지쳐서 늘어져 있는 것일까?
아무튼...요즘들어 활동량이 늘어나 피곤한 희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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