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 그런지 희빈양의 활동량이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가만히 엎어져서 쉬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슬쩍 일어나 방을 돌기 시작합니다.
가끔...점프도 하고(딱 자기 몸만큼 뜁니다.-.-;;)벽도 타고....
그러면서 방을 돌더니... 운동을 마치고 샤워라도 하겠다는 듯
화장실(제가 샤워하고 나온 뒤라 바닥에 물기가 많았죠.)에 들어갔다
나오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
가만히 엎어져서 쉬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슬쩍 일어나 방을 돌기 시작합니다.
가끔...점프도 하고(딱 자기 몸만큼 뜁니다.-.-;;)벽도 타고....
그러면서 방을 돌더니... 운동을 마치고 샤워라도 하겠다는 듯
화장실(제가 샤워하고 나온 뒤라 바닥에 물기가 많았죠.)에 들어갔다
나오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