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파이튬 구르케니 입니다.
자주빛 잎과는 다르게... 연녹색의 꽃대가 올라옵니다.
꽃과 잎의 색이 반대가 된 느낌의 식물입니다.
아...꽃대가 아니라 러너가 맞겠네요.
녹색 러너가 올라오고 거기에는 아주 작은 오소파이튬 새끼가 촘촘히 달려있습니다.
네오레겔리아 튀니지아
큰 가시가 달린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져보면 딱딱하지 않습니다.
그냥 크기만 하죠.
잎이 반질반질해서 맑은날에 보면 비닐로 만든 조형물 같습니다.
구즈마니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화원에서 칸나라는 붉은색이나 노란색 꽃대가 올라오는
종류를 볼 수 있죠...
이 종류는 꽃대가 아니라 잎색이 두가지 색으로 변합니다.
아직 발색이 안 올라왔지만...
언젠가는 올라오겠죠.
올드러브레터입니다.
광량에따라 색이 변화무쌍한 종류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류입니다.
광량이 풍부해지면 잎이 상아색으로 변하고 분홍색은 그대로 남습니다.
캐서린 윌슨입니다.
네오레겔리아와 다르게 키가 큰 종류죠.
개인적으로 발색이 올라온 잎은 꼭 베이컨처럼 생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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