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만 되어도 개미핥기는 실외사육이 불가능합니다.
항상 20도 중반이 유지되어야 하죠.
생각보다 더 추위에 약합니다.
그래서 개미핥기 사육시 필수용품으로 난방기기도 추가해야 겠어요.
또 필요한 용품이 냄새관련 용품입니다.
냄새의 주 원인은 오줌입니다. 우줌에서 냄새가 나죠.
그래서 사육장 아래 고양이 모래를 깔아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더 확실한 방법은...공기청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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