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 화장실 입구엔 발수건 겸 걸레가 있지요.
저한텐.. 그렇습니다만..
희빈양은 찜질방휴게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찜질방이란 따뜻한 방바닥을 말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5년 가을 경 작성한 것으로 당시 살던
방은 반지하여서 항상 난방을 했었죠.)
저한텐.. 그렇습니다만..
희빈양은 찜질방휴게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찜질방이란 따뜻한 방바닥을 말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5년 가을 경 작성한 것으로 당시 살던
방은 반지하여서 항상 난방을 했었죠.)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아무래도 습도가 높을테니...)있다가 나와선
젖은 발수건위에 처억 누워선 한숨 또 자네요.
젖은 발수건위에 처억 누워선 한숨 또 자네요.
밤에만 이렇습니다.
보통의 하루 일과가
새벽~저녁 (방바닥에 붙어 있음.) 밤(슬~쩍 화장실에 들어가 젖은 부분에 앉아 있음.)
역시 밤(방으로 나오기 전 잠시 수건위에 누위서 쉼)
이런지라..
뭐 중간중간 제가 지나가면 밥달라고 쫓아오지만(아니...제가 밥인줄 알고 쫓아 오지만)
살이 찔 수 밖에 없네요.
보통의 하루 일과가
새벽~저녁 (방바닥에 붙어 있음.) 밤(슬~쩍 화장실에 들어가 젖은 부분에 앉아 있음.)
역시 밤(방으로 나오기 전 잠시 수건위에 누위서 쉼)
이런지라..
뭐 중간중간 제가 지나가면 밥달라고 쫓아오지만(아니...제가 밥인줄 알고 쫓아 오지만)
살이 찔 수 밖에 없네요.
'희빈양 > 희빈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위험한 촬영을~ (0) | 2008.09.05 |
---|---|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0) | 2008.09.05 |
저 라면은 맛있을까? (0) | 2008.09.05 |
희빈양 핸들링 (0) | 2008.09.05 |
희빈양의 방황 (0) |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