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들어가려는데... 희빈양이 문턱에 앉아 있더군요.
얼쑤구나~!
사진을 찍어 줬는데...
사진을 찍어 줬는데...
찍고나서 뒤돌아 서자마자 '철썩~!' 소리가 나 뒤돌아 보니..
희빈양이 카메라를 덮치려다 실패를 했더군요.희빈양이 엎어져 있는 자리가 카메라가 있던 자리입니다.
제가 조금만 더 지체했더라면...
가련한 카메라가 희빈양의 끈끈한 뽀뽀세례를 받는 모습을
멍하니 지켜보게 되었겠죠.
이런 피말리는 상황을 연출한 희빈양은....?
그 자리에서 바로 잠이 들었죠.
아~ 그냥 포효라도 하던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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