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호리호리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나와도 요렇게 마르게 나오진 않지요.
예전사진을 보다가 함 올려봅니다.
이번 사진은 보면 좀 짠~ 한데요.
예전에 희빈양과 헐크가 둘 다 없어져 찾아봤더니 책상아래에서 아래처럼 자고들
있어 신기해 찍어 둔 사진입니다.
똑같죠.
마지막으로... 이건 폰카로 찍은 것인데... 아마 희빈양 사진중 가장 귀엽게 나온 사진일 겁니다.
폰카란 것이 아쉬울 따름이죠.
이건 예전에 개방사육장에 키울때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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