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 강아지들입니다.
어미가 페키니즈인데...
왠 검은개가 열심히 놀러오더니..
요렇게 생긴 강아지들이 태어났다고 하네요.
아직 엄청 애기같지만...
물에 불린 사료도 먹을 만큼 자란 강아지들입니다.
너무 귀여웠는데...
귀여워서 그런지 이미 다 분양갔다고 합니다.
※내일 블랙베어햄스터 관련 새 공지가 올라옵니다.
추가된 사항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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