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메아 전에 올렸던 꽃대가 더 커졌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오란디아나
아직 더 키워야 멋있게 변할것 같습니다.
아직 너무 작아요.
브리에세아 노바
둥글둥글한 브레에세아 입니다.
입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안닉-안닉은 빛의 양에 따라 발색차이가 급변하고 정도차이도 큰것 같습니다.
비바리움식물로 쓰실때는 잎무늬만 보시기 바랍니다.
색을 보고 안닉을 고르시면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바리움 안에선 그냥 녹색에 하얀테두리로 변할테니까요.
메달리온
참 자주 올리는 네오레겔리아지만...
사진을 찍을때 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눈에 띄는 네오레겔리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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