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너...너 이녀석!!!
희빈: 주인님..
희빈:드디어 해냈어요~TT_TT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니 이미 넌 개구리가 아니야~!!
덕분에 청소하기 쉬워 졌구나~!
희빈:이 몸에겐 그리 힘든일도
아니었어요.(피식!)
벌써 거만이냐!!!
희빈:(뛰어 내리며)
뭐.. 제가 다 해 놨으니 이제 들어가서
나머지 뒷처리나 하시죠~
울컥!
이른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며/ 멍든 내마음
샤워기 들고 청소하며...-희빈양주인 마음의 시- 둥둥둥
[마루코는 12살]
하하하 희빈양
너...너 이녀석!!!
희빈: 주인님..
희빈:드디어 해냈어요~TT_TT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니 이미 넌 개구리가 아니야~!!
덕분에 청소하기 쉬워 졌구나~!
희빈:이 몸에겐 그리 힘든일도
아니었어요.(피식!)
벌써 거만이냐!!!
희빈:(뛰어 내리며)
뭐.. 제가 다 해 놨으니 이제 들어가서
나머지 뒷처리나 하시죠~
울컥!
이른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며/ 멍든 내마음
샤워기 들고 청소하며...-희빈양주인 마음의 시- 둥둥둥
[마루코는 12살]
하하하 희빈양
'희빈양 > 희빈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라도 잔다.(턱배게 시리즈2) (0) | 2008.09.05 |
---|---|
디씨에서 퍼옴. (0) | 2008.09.05 |
희빈양 얼굴 참 크네.. (0) | 2008.09.05 |
턱을 배게삼아 잠을 청하는 희빈양 (0) | 2008.09.05 |
화장실 (0) |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