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이1-(슈퍼웜) 내 주변 사람들에게 희빈양 얘기를 하면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남자: {[(개구리=먹는것or잡아 죽이는 것)=당연한 상식]≠블로거의 상식}=특이한 녀석 f(특이한 녀석)='아...참 독특한 취미를 가지셨군요~^^;;'='그것은 너의 약점' 여자: 귀엽네~!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남자들에겐 이 취미를 밝히는 것을 상당히 꺼리는 편이다. 그러나 피차 못할 사정으로 희빈양을 본 친구들은 뭐가 그렇게 특이한지... '먹는걸 키우네~', '개구리랑 말도 통하냐?'. '개구리맨~' 등........다소 공격적인 태클을 걸곤한다. 반면 여자들의 경우 희빈양을 보면 만져보거나 희빈양의 두둑한 뱃살을 보며 상대적인 안도감을 느끼는지 매우 귀여워 한다. 그러면 왠지 모르게 내 기분도 좋아져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 싶.. 더보기 또 화장실에서 나오는 희빈양 요즘은 난방때문에 더워서 그런지 매일같이 화장실에 들어가 앉아있네요. 샤워할때마다 내 쫒습니다. 쫒겨나가는 희빈양의 불만섞인 표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보면...가끔씩 똥도 싸 놓는데... 열받죠. 표정보십쇼~!! 뭔가 계략을 꾸미고 있는 얼굴이지 않습니까? 더보기 초롱초롱 빛나는 희빈양 어딜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