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양/희빈양

턱을 배게삼아 잠을 청하는 희빈양

강릉 2008. 9. 5. 20:03
이건 뭐냐...?

일단은 희빈양인데...

뭔가 하얀 물체를 배고 자고있다.

헉!!

하얀 물체의 정체는 턱살이었다!!

턱이 손을 먹어 버렸네..
참 푹신한가보다...

이미 희빈양은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들어 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