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양/희빈양

희빈양과 밀웜~

강릉 2008. 9. 5. 00:19
오후..
여전히 배고픈 희빈양.


가만~히 있으니 배고프네..

저기 저거슨~!!!
밀웜~!?
밀웜맞죠~!? 맞네~
상은 차려졌다..

기대에 가득 찬 희빈양~!
초조하게 기다린다..

그런데 이거 언제 줄거요?
먹이 내놔~!!!!
거기있냐?

먹이 내놔~!!

행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