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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미국 너구리)-다 큰 라쿤 핸들링이 어려운 이유 으라차차!!!! 끄응~!!! 하나...둘...셋!!! 헛~차!!!!~@!#!@# 너무 무거워요! 잡고 들어올리면 이녀석이 뒷발로 땅바닥의 뭔가를 잡고있는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성격은 잘 키운 라쿤은 다 크면 오히려 어렸을때 처럼 왈가닥이 아니라(마치 고양이 어렸을때 처럼) 유순하다 할 수 있는데... 10kg를 넘는 체중을 가진 탓에... 좋다고 뛰어오면...엄청나게 부담스럽습니다. 다 큰 라쿤은 쓰다듬어주거나 그냥 상체만 일으켜 세우는게 부담없고 좋은 것 같습니다. 양볼을 잡고 주물럭주물럭 만져주면 은근 귀여워요. ※라쿤 분양 입양 문의는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더보기
라쿤(미국 너구리)-호기심 많은 쪽쪽이 꼬리먹다가 카메라 먹으러 오는 쪽쪽이 장난꾸러기 녀석... 새로운 물건이 보이면 일종의 신고식을 합니다. 실증이 날때까지 좀 만지작 거리는거죠. 대부분의 물건들은 그리 오래 가지고 놀지 못하는데... 반짝반짝 거리거나 말랑말랑한 물건은 '이거다!'싶은지 물고 도망갑니다. ※라쿤 분양 문의는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더보기
브로멜리아드-핑크와 레드 에크메아 전에 올렸던 꽃대가 더 커졌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오란디아나 아직 더 키워야 멋있게 변할것 같습니다. 아직 너무 작아요. 브리에세아 노바 둥글둥글한 브레에세아 입니다. 입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안닉-안닉은 빛의 양에 따라 발색차이가 급변하고 정도차이도 큰것 같습니다. 비바리움식물로 쓰실때는 잎무늬만 보시기 바랍니다. 색을 보고 안닉을 고르시면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바리움 안에선 그냥 녹색에 하얀테두리로 변할테니까요. 메달리온 참 자주 올리는 네오레겔리아지만... 사진을 찍을때 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눈에 띄는 네오레겔리아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