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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구리들.../새로운 녀석

레오파드 게코의 이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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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물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워서 그런지 계속 물속에 들어가 있네요. 원래 레게는 건조한 것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이녀석은 틀린가 봅니다.

65000냥을 주고 입양해 왔는데... 다른 사이트를 보니 120000이더군요.

65000냥에 파시는 분에겐 마지막 남은 녀석이었는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아무튼 매일 물속에 몸을 담구고 있다가 제가 들어다 보면 고개를 착!

치켜들고 쳐다 보는 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참 마땅한 것이 없어요. 숫놈이라 남자다운 이름을

지어야 할텐데...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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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란 나이트 글로 등을 사용했습니다만..(몰카로 찍었네요...ㅎㅎ)

녀석이 먹이를 먹지 않아 붉은색의 히트 글로등으로 바꿔 준 다음부턴

먹이를 잘 먹어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너무 빨게서 방 불을

끄고 이 등을 켜주면 눈이 아프네요.

입이 얼마나 고급인지...방금 탈피한 슈밀만 먹어요.

빨리 성체로 키워 좋~은 짝을 맺어주는게 우선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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