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거풀이 부럽3 집에 와 보니 좋은 디카가 있어 찍어 봤습니다...(T-3던가? 작은 카메라죠.) 3cm접사가 가능해 희빈양의 눈을 가까이에서 찍었습니다. 찍는 내내 혹시 비싼 카메라에 달려들까 덜덜덜 떨었죠. ※이 포스트는 2005년 작성한 것인데.. 지금은 T-3카메라를 블로거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희빈양의 고민.. ※물론~ 당연히~ 연출입죠! 두둥!!! 고민하고있는 희빈양.. 뒷모습에 걱정이 역력하다. 저울 위에서 숫자를 가리며 무게를 달고 있는 모습이 제법 능숙하다. 얼마나 나왔냐?물~론! 비비비비밀.. 더보기 어디라도 함께...(희빈양~!) 방학이라 강릉으로 내려왔습니다. 35도가 넘어가니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네요... (탄다...타...) 그런데도 불구하고 희빈양은 좋은지 온 사방을 돌아다닙니다. 서랍장~!!! 희빈양과 서랍장의 색이 비슷해 보기 좋지요.ㅋㅋ 방바닥~!!! 가습기를 배경으로.. 물을 떠다 놓았지요. 뒤에 물통이 보이지요... 왠지 부자집 마나님같네요^^ 화장실~!!! 물을 떠다 놓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화장실에 가 앉아 있더군요. 물을 뿌려주니... 물개모드(몸을 쭉 피면서 머리를 드는....)를 취하며 몸에 물이 흐르도록 합니다. -.-++ 비켜라... 볼일 좀 보자...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