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도 잔다.(턱배게 시리즈2) 말랑말랑 턱이면 어디서든 잘 수 있다!!!! 문턱에 머리를 대고 잠을 청하는 희빈양이지만... 자꾸 미끄러져서 쉽지가 않다. 전에 올렸던 턱배게 시리즈 두번째!! 장소에 상관없이 턱만 대면 자려드는 희빈양입니다~ 자꾸 미끄러지는데도 계속 머리를 올려놓더군요. 움직이는 통에...(삼각대도 없고) 사진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더보기 디씨에서 퍼옴. 근성겔에서 활동하시는 인상파라는 분이 만드신 희빈양+요다 파/양겔에 올리셨는데 이미 게시물이 지워졌더군요. 평소에 글은 올리지 않지만 파/양겔이 자주 들어가는데 요즘들어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뭐...큰소리치고 기타동물 겔러리로 떠난 몸이라 민망해서 다시 글을 올리진 못하지만 파충류/양서류를 키우는 몸인지라 유령으로나마 활동하고 있죠 ㅋㅋㅋ)아무튼....멋지네요~!! 포스와 함께하는 희빈양!! 더보기 혼자서도 잘 해요~ 억!!!! 너...너 이녀석!!! 희빈: 주인님.. 희빈:드디어 해냈어요~TT_TT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니 이미 넌 개구리가 아니야~!! 덕분에 청소하기 쉬워 졌구나~! 희빈:이 몸에겐 그리 힘든일도 아니었어요.(피식!) 벌써 거만이냐!!! 희빈:(뛰어 내리며) 뭐.. 제가 다 해 놨으니 이제 들어가서 나머지 뒷처리나 하시죠~ 울컥! 이른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며/ 멍든 내마음 샤워기 들고 청소하며...-희빈양주인 마음의 시- 둥둥둥 [마루코는 12살] 하하하 희빈양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