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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양 얼굴 참 크네.. 당기면...당길수록...알게된다. ※옆엔 포도즙상자~ 진공포장이라 빨대가 없으면 먹기 상당히 힘들죠. 뜯다가 갑자기 쫙! 찢어지면...언제나 옷을 향해 쏟아지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래로 쏟아져야 정상일텐데...아님 앞으로 쏟아지던가... 왜 하필 내쪽으로 쏟아지는지... 더보기
턱을 배게삼아 잠을 청하는 희빈양 이건 뭐냐...? 일단은 희빈양인데... 뭔가 하얀 물체를 배고 자고있다. 헉!! 하얀 물체의 정체는 턱살이었다!! 턱이 손을 먹어 버렸네.. 참 푹신한가보다... 이미 희빈양은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들어 버린듯... 더보기
레오파드 게코를 분양받았습니다. 2005년 10월 1일 작성글 아는 카페에서 레오파트 게코를 분양받았습니다. 주인장님이 개인수입을 해서 분양하는 카페인데 국내에 잘 들어오지 않는 종들을 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원하시면 주소는 알려드리죠. 일반적으로 레오파드 게코는 이름처럼 표범무늬입니다.(레오파드~가 표범이나보네요. 알고보면 모르는 것이 많은 동물, 식물 영어단어.....배추가 영어로 뭐더라??) 그래서 노란 바탕에 검은 땡땡이가 있는데 제가 분양받은 게코는 알비노라 땡땡이 가 없고 머리와 다리부분에 오렌지색이 감도는 색다른 녀석이죠.(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아직 적응기간이라 사진은 없고요.(은신처에 들어앉아있어 사진 못 찍어요~TT.TT) 적응이 끝나야 이름도 정하는 것이 철칙이라(이름까지 정해놓았는데 죽으면... 충격이 크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