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무쇠형님

무쇠형님 미니


오른쪽에 아작난 화초를 바라볼때면..

무쇠형님이 좀 작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기타 > 무쇠형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에게도 표정은 있다.  (0) 2008.09.19
손을 노리는 무쇠형님  (0) 2008.09.19
밤에...  (0) 2008.09.19
자꾸 건들면... 폭발하는 앵무새  (0) 2008.09.06
솜사탕...양배추?  (0)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