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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메아

브로멜리아드-핑크와 레드 에크메아 전에 올렸던 꽃대가 더 커졌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오란디아나 아직 더 키워야 멋있게 변할것 같습니다. 아직 너무 작아요. 브리에세아 노바 둥글둥글한 브레에세아 입니다. 입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안닉-안닉은 빛의 양에 따라 발색차이가 급변하고 정도차이도 큰것 같습니다. 비바리움식물로 쓰실때는 잎무늬만 보시기 바랍니다. 색을 보고 안닉을 고르시면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바리움 안에선 그냥 녹색에 하얀테두리로 변할테니까요. 메달리온 참 자주 올리는 네오레겔리아지만... 사진을 찍을때 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눈에 띄는 네오레겔리아죠. 더보기
여름 꽃-구즈마니아 애크메아 삼색 구즈마니아 상귀네아~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들여왔는데 드디어 발색을 보네요. 삼색은 겉잎은 녹색 그리고 붉은색 안쪽은 노란색이 됩니다. 안쪽에선 또 노란색 꽃이 핍니다. 붉은색은 빛이 투과된게 아니라...그냥 이색입니다. 실물을 봐도 잘 믿겨지지 않는 발색이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조금 더 키우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분양 많이 하려고 여러촉 들여왔었죠. 올드러브레터도 발색이 한창입니다. 올드러브레터는 너무 강한빛은 피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강한빛 아래선 노란색 발색이 올라와 분홍색이 돋보이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하얀점에 분홍색이 이쁜것 같습니다. 안에 꽃대가 올라오죠? 여기서 보라색 꽃이 여러개 핍니다. 에크메아는 3년넘게 키웠는데 드디어 꽃대가 올라왔네요. 꽃대가 수개월.. 더보기
브로멜리아드-에크메아, 빌베르기아,네오레겔리아 에크메아 카뤼쿨라타-꽃이 피었습니다. 아래쪽은 지고 있죠? 다행히 꽃대는 오래 갈겁니다. 꽃대의 변화는 계속 찍어 올리겠습니다. 빌베르기아 케서린 윌슨-새끼촉이 나왔습니다. 옆에 귀엽게 새끼촉이 하나 나왔습니다.-분홍색이 예쁘죠? 잎이 이렇게 말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상이 있는게 아니에요^^ 빌베르기아 비들맨 새끼촉인데 1년정도 키우니 슬슬 비들맨 특유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쪽 잎도 모두 자주색이 될겁니다. 네오레겔리아-튀니지아 튀니지아는 광택이 납니다. 튀니지아는 잎 개수가 늘어났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