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레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로멜리아드 퍼네스 상귀네아 더보기 브로멜리아드 네오레겔리아 브로멜리아드 특히 네오레겔리아는 강한 빛에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화초처럼 날씨가 좋다고 직사광선에 자로 노출시키면 며칠후 잎이 하나둘 노랗게 말라버리죠. 직사광선아래 키울 수도 있지만 이는 잎이 두꺼운 종류에 한정됩니다. 아무리 주의를 기우려도 잎이 얇은 브로멜리아드는 한쪽이 타거나 얼룩덜룩하게 발색이 불규칙적으로 분포하게됩니다. 네오레겔리아 달타냥 반그늘에서 키운 상태입니다. 네오탄서스 카드보드 직사광선에서 자란상태 두 브로멜리아드의 발색은 비슷하지만 잎을 만져보면 달타냥은 부드럽고 카드보드는 굉장히 건조하고 딱딱합니다. 그래서 카드보드는 직사광선에서도 타지않고 붉은 발색을 지니게 된거죠. 더보기 오랜만에 브로멜리아드입니다. 오랜만에 올려보는 브로멜리아드들...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 접하기 쉽고 화려한 종류를 들여와 봤는데 맘에 듭니다. 한동안 기이하고 강렬한 무늬 위주로 좋아하다가 요즘엔 다시 파스텔톤이 좋더군요. 드림타임 크립탄서스 스타라이트 제가 분홍색을 좋아하는지... 화려하다고 수립한 네오레겔리아는 모두 분홍색이네요. 전 노랑+주황색 네오레겔리아를 좋아하는데 이 색은 발색을 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반면 붉은색 분홍색은 비교적 쉽죠. 그래서 취향과는 상관없이 대부분 눈에 띄는 네오레겔리아는 분홍색이 되고만 거에요; 네오레겔리아는 직사광선이 아닌 반그늘에서 자랄때 가장 아름다운 발색을 냅니다. 그늘이라면 무늬위주의 네오레겔리아를.. 빛이 너무 강하다면 대형종을 중간이라면 대부분의 네오레겔리아에게 적합할거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