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딸기를 던져 줬지요. 애써 외면하는 무쇠녀석.
잠시 혼자있을 시간을 주었습니다.
잠시후
딱 걸렸네요!
손(?)에 들고 있습니다.
먹고 있습니다.
발을 손처럼 사용하는 무쇠
먹다가 절 보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는군요.
뭘 보쇼?
딸기를 던져 줬지요. 애써 외면하는 무쇠녀석.
잠시 혼자있을 시간을 주었습니다.
잠시후
딱 걸렸네요!
손(?)에 들고 있습니다.
먹고 있습니다.
발을 손처럼 사용하는 무쇠
먹다가 절 보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는군요.
뭘 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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