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찍어 뒀던 브로멜리아드 사진들을 올려보겠습니다.
네오레겔리아 잉카 입니다.
작고 낮고 넓은 잎 때문에 비바리움에 넣기 좋습니다.
물론 붉은색 줄무늬가 화겨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실물은 아즈텍의 축소판 같습니다.
아즈텍은 잉카에 두배정도 크기입니다.
빌베리기아 캐서린 윌슨
분홍색 발색이 올라오면..마치 베이컨 같은 잎을 자랑하는데 얘는 좀 더 커야 되겠어요.
화분 예쁘죠?^^
네오레겔리아 마르모라타
원종 중 하나입니다.
중간 사이즈의 네오레겔리아죠.
네오레겔리아 블루베리 스무디
실물은 굉장히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
더 키우면 자주색 얼룩이 더 올라옵니다.
사이즈가 작고 잎에 가시가 없어 비바리움 식물에 적합합니다.
네오레겔라아 카하라던
정말 화려한 네오레겔라아입니다.
네오레겔리아가 화려해지는 모든 면모를 갖추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원색에 가까운 발색, 광택, 그리고 줄무늬, 잎 안면에 잘 보이는 낮은 체형.
생각보다 크고 붉은색 발색을 유지하려면 항상 자연광아래 키워야 합니다.
오소파이튬 구르케니
저도 생소한 종류인데 자주색 잎을 가지고 있지만 러너는 연두색입니다.
아직 러너가 안 올라왔네요.
올라오면 바로 찍어서 올려볼게요.
브로멜리아드는 카페에서 분양하고 있습니다. 링크클릭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하시는 분은 좌측의 이웃커넥터 친추도 부탁드려요.
'기타 > 수입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로멜리아드-핑크색 브로멜리아드 (0) | 2012.12.27 |
---|---|
브로멜리아드-에크메아, 빌베르기아,네오레겔리아 (0) | 2012.12.09 |
브로멜리아드-에크메아 카뤼쿨라타 꽃대 (0) | 2012.11.29 |
베르테로니아나 꽃 (0) | 2012.10.24 |
네오레겔리아 텐저린 미드나잇 (0) | 201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