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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입식물

브로멜리아드-오소파이튬, 네오레겔리아(블루베리 스무디, 등)

 그동안 찍어 뒀던 브로멜리아드 사진들을 올려보겠습니다.

 

네오레겔리아 잉카 입니다.

작고 낮고 넓은 잎 때문에 비바리움에 넣기 좋습니다.

물론 붉은색 줄무늬가 화겨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실물은 아즈텍의 축소판 같습니다.

아즈텍은 잉카에 두배정도 크기입니다.

 

빌베리기아 캐서린 윌슨

 

분홍색 발색이 올라오면..마치 베이컨 같은 잎을 자랑하는데 얘는 좀 더 커야 되겠어요.

화분 예쁘죠?^^ 

 

네오레겔리아 마르모라타

원종 중 하나입니다.

중간 사이즈의 네오레겔리아죠.

 

네오레겔리아 블루베리 스무디

 

실물은 굉장히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

더 키우면 자주색 얼룩이 더 올라옵니다.

사이즈가 작고 잎에 가시가 없어 비바리움 식물에 적합합니다. 

 

네오레겔라아 카하라던

 

 

 

 

 

 

 

 

 

정말 화려한 네오레겔라아입니다.

네오레겔리아가 화려해지는 모든 면모를 갖추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원색에 가까운 발색, 광택, 그리고 줄무늬, 잎 안면에 잘 보이는 낮은 체형.

생각보다 크고 붉은색 발색을 유지하려면 항상 자연광아래 키워야 합니다.

 

오소파이튬 구르케니

 

 

 

 

 

 저도 생소한 종류인데 자주색 잎을 가지고 있지만 러너는 연두색입니다.

아직 러너가 안 올라왔네요.

올라오면 바로 찍어서 올려볼게요.

 

브로멜리아드는 카페에서 분양하고 있습니다. 링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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