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처럼 바닥에서 몸을 굴리고 있는 알프
쌀가마로 분장한 백구
알프야 자기가 혼자 몸을 말고 있어서 둥글지만...
백구는 그냥 동그라미가 된 것 같아요.
몸매는 이렇지만 집에선 뛰어다닙니다.
멀리서 눈이 마주치면 출렁출렁하면서 뛰어오는데...
만화같습니다.
실물은 이렇게 까지 둥글진 않는데...
사진으론 그냥 테니스 공 같이 나왔군요.
원래 라쿤은 겨울에 더 많이 먹어 지방을 비축하는 탓에 몸이 커지고
털도 더 빼곡히 나서 더 둥글게 보입니다.
(설탕많이 들어간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은 안 먹입니다. 야채, 과일, 사료만 먹여요.)
애완 라쿤(미국 너구리) 분양정보
http://csppp8592.tistory.com/notice/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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