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끄응~!!!
하나...둘...셋!!! 헛~차!!!!~@!#!@#
너무 무거워요!
잡고 들어올리면 이녀석이 뒷발로 땅바닥의 뭔가를 잡고있는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성격은 잘 키운 라쿤은 다 크면 오히려 어렸을때 처럼 왈가닥이 아니라(마치 고양이 어렸을때 처럼)
유순하다 할 수 있는데...
10kg를 넘는 체중을 가진 탓에...
좋다고 뛰어오면...엄청나게 부담스럽습니다.
다 큰 라쿤은 쓰다듬어주거나 그냥 상체만 일으켜 세우는게 부담없고 좋은 것 같습니다.
양볼을 잡고 주물럭주물럭 만져주면 은근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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