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아직 아침이지만...) 잠시 아침먹으로 나가다가 희빈양을 보았는데..
너무 귀엽게 물속에 들어앉아 있더군요. 난방을 너무 해서 방이 뜨끈뜨끈해서 녀석이
더웠나봅니다.
갈색이 되었는데... 물에 들어가 바깥에 얼굴과 앞발만 내 놓고 하늘만 처다보고 있는데
정말 새로운 표정이었습니다. 빨리 찍어 두려고 우다다! 디카를 꺼낼까 했는데...
그냥 나와버리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찍어 올려야 겠네요!
평소엔 연두빛이 도는 다소 부드러운 표정이었는데...
이번엔....밥샵같았습니다.
피부색도 비슷하고... 둥글둥글한 얼굴윤곽도 그렇고..
너무 귀엽게 물속에 들어앉아 있더군요. 난방을 너무 해서 방이 뜨끈뜨끈해서 녀석이
더웠나봅니다.
갈색이 되었는데... 물에 들어가 바깥에 얼굴과 앞발만 내 놓고 하늘만 처다보고 있는데
정말 새로운 표정이었습니다. 빨리 찍어 두려고 우다다! 디카를 꺼낼까 했는데...
그냥 나와버리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찍어 올려야 겠네요!
평소엔 연두빛이 도는 다소 부드러운 표정이었는데...
이번엔....밥샵같았습니다.
피부색도 비슷하고... 둥글둥글한 얼굴윤곽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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