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1일 작성글
그동안 카메라 접사능력의 한계로 찍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안틸레스 핑크토 유체를 찍게 되었다. (※이때부터 P-71에서 T-3로 넘어오기 시작한것 같다.) 3cm정도다.
그동안 카메라 접사능력의 한계로 찍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안틸레스 핑크토 유체를 찍게 되었다. (※이때부터 P-71에서 T-3로 넘어오기 시작한것 같다.) 3cm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