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기에 참 둔해 보이는 희빈양이지요.
그래서 이런 사진.. 또 이런 사진도 찍기 참 쉬울것 같습니다.
하지만...사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카메라를 보면 달려드는 무서운 희빈양이기 때문에 이렇게
옷장에 숨어서 접근해야 합니다.
오~ 흔치 않은 위를 보는 희빈양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군요~
이런 각도에서 희빈양을 찍는건 쉽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1초 후엔 눈치를 채고 이렇게 쳐다보기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바짝 엎드려서 쉬고 있을땐 만져도 가만히
있죠...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빈사상태죠...
하지만 이러다가도 먹이를 발견하면 또다시 예민모드가 발동~!
거의 텔레포트수준에 오른 희빈양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올렸네요.
아무튼 틈틈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요.
얼마전 또 다른 식구를 들였는데 이녀석이 적응이 되면
이름도 짓고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그래서 이런 사진.. 또 이런 사진도 찍기 참 쉬울것 같습니다.
하지만...사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카메라를 보면 달려드는 무서운 희빈양이기 때문에 이렇게
옷장에 숨어서 접근해야 합니다.
오~ 흔치 않은 위를 보는 희빈양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군요~
이런 각도에서 희빈양을 찍는건 쉽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1초 후엔 눈치를 채고 이렇게 쳐다보기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바짝 엎드려서 쉬고 있을땐 만져도 가만히
있죠...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빈사상태죠...
하지만 이러다가도 먹이를 발견하면 또다시 예민모드가 발동~!
거의 텔레포트수준에 오른 희빈양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올렸네요.
아무튼 틈틈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요.
얼마전 또 다른 식구를 들였는데 이녀석이 적응이 되면
이름도 짓고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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