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젖음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햄스터 꼬리 젖음병(웻 테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꼬리 젖음 병.(설사로 인해 꼬리와 등까지 젖게 되어 붙여진 이름) 특징과 징후 생후 10일에서 8주까지의 햄스터에게 주로 나타나고 12주이상이 되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골든햄스터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드워프햄과 다큰 햄스터도 걸릴수 있습니다.) 햄스터가 무기력하게 움직임이 굼떠지고 잠을 많아잡니다. 먹는양이 줄어들며 물또한 적게 마십니다. 설사(설사에서 악취가 나고 점액질을 포함되고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복통으로 인해 햄스터를 만지면 소리를 내고 구부정한 자세가 됩니다. 원인 새끼를 어미에게서 너무 빨리 분리한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위생불량과 세균감염(대장균 박테리아로 인해 발생하는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응급처치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체중에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