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멜리아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로멜리아드-핑크색 브로멜리아드 오늘은 핑크색 브로멜리아드를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크립탄서스 일레인입니다. 실물을 보면 거친 표면과 대조적인 부드러운 분홍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에잎은 이렇게 핑크색 띠를 두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쪽은 잎이 굵고 뚜렷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큰 식물입니다. 다음은 코튼캔디입니다. 연한 핑크라 딸기맛 과자를 보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화초에선 보기 힘든 색이라 어뜻보면 플라스틱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브로멜리아드는 http://cafe.daum.net/bromeliads 에서 분양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고양이와 브로멜리아드 브로멜리아드는 자연광 아래서 가장 예쁜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아끼는 카르카로돈 루브라입니다. 자연광 아래서 오랫동안 키우면 분홍색으로 변합니다. 아직은 주황색에 가깝죠? 빛이 투과하면서 잎 양쪽면의 무늬가 겹쳐보여 더 아름다워요. 카르카로돈 특유의 상어이빨같은 가시가 돋보입니다. 아름다운걸 아는지 고양이 인분이도 사진찍을때면 어디선가 스윽 나타납니다. 너도 예쁜걸 아는구나~ 고상한 녀석~ ... 좀 화가난 것 같습니다;; 앗! 쳐다봅니다. 물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앗! 발톱으로 할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더보기 브로멜리아드-에크메아, 빌베르기아,네오레겔리아 에크메아 카뤼쿨라타-꽃이 피었습니다. 아래쪽은 지고 있죠? 다행히 꽃대는 오래 갈겁니다. 꽃대의 변화는 계속 찍어 올리겠습니다. 빌베르기아 케서린 윌슨-새끼촉이 나왔습니다. 옆에 귀엽게 새끼촉이 하나 나왔습니다.-분홍색이 예쁘죠? 잎이 이렇게 말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상이 있는게 아니에요^^ 빌베르기아 비들맨 새끼촉인데 1년정도 키우니 슬슬 비들맨 특유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쪽 잎도 모두 자주색이 될겁니다. 네오레겔리아-튀니지아 튀니지아는 광택이 납니다. 튀니지아는 잎 개수가 늘어났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