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묻어주려 했는데.. 잘 생각해 보니 희빈양이 우리나라 개구리도 아니고
집에서도 자유롭게 돌아다녔으니 안에 묻어주는것이 나을것 같아
베란다 화단에 묻어주었습니다.
옆에 둥그런 돌이 희빈양과 비슷해 보여 비석삼아 세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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