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는 찬장뒤에 잘 들어갑니다.
그런데...뚱뚱해진 뒤로는 못 들어가요.
그런데도 어렸을때의 기억때문인지 자꾸 들어가려고 합니다.
베스트 샷
마치 먹이를 노리는 늑대처럼 나와서 올려봅니다.
사실은 안에 들어가려고 낑낑거리는 모습입니다.
한달정도 전 사진입니다.
사실요즘 라쿤들이 한참 털갈이중이에요.
못난 모습을 보여드리기 뭐해서 사진을 못 올리고 있어요.
털이 빠지고 나니...불곰의 경우 털이 많아서 그런지..
얼굴이 주먹만해졌습니다.
그런데 백구는 털이 거의 안 빠지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거의 털갈이를 마쳤으니 조금 기다려 주시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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