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핥으니 그냥 대고 있더군요.
상냥한 남자 '양'
아직 깨끗하게 먹을줄은 모릅니다. 불린 사료라...
먹는 모습을 보면 웃겨요.
코를 먹이그릇에 박고 쩝!쩝!쩝! 하면서 먹이그릇과 같이 전진합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이 지저분합니다. 다 먹이에요ㅠㅠ
사료를 만지다 물에 손을 담그니 물도 탁하죠~ 자주 갈아줘도 이때는 어쩔수 없습니다.
급수기를 쓰고 마른사료를 먹으면 깔끔하죠.
재밌게 보셨으면 덧글이나 추천부탁드립니다.
새끼들은 이제 모두 불린 사료를 먹고 있어요.
제가 3마리 데리고 있는데 '양'과 백곰(불곰-백구 새끼) 2마리 입니다.
라쿤 분양 입양 예약에 대한 공지는
http://csppp8592.tistory.com/402
참고해 주세요.
백곰 한마리(암컷)가 더 있는데 분양중입니다.
당장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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