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가지 무는 원인중 첫번째 장난으로 무는것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고 두번째 세번째 서열문제, 적대감에 대한 글을 준비중입니다.
원래 나머지 두개를 나눠 올리려 했지만 실제로 나머지 두개는 동시에 나타날수 있고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한번에 올리려 합니다. 단 라쿤의 연령 즉 크기에 따라 길들이는 난이도는 상이해 거기에 대한 차이는 있을건데 제가 올리는 기준은 아직 주인이 컨트롤 할수 있는 단계입니다. 주인이 컨트롤 못 할 수준 즉 너무 사나워서 만지지 못하는 상태라면 이미 초보사육자가 길들이긴 어려운 단계라 생각합니다.
외로움과 지능등도 라쿤 행동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쳐 사육자가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인트라 할 수 있고요.
라쿤을 키우며 보고 느꼈던걸 글로 옮기기 쉽지 않아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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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는데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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