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6일 작성글
요즘 건조하기도 하고...
살을 빼라는 압력도 좀 들어와 눈에 띄게 먹이를 적게 줬더니(일주일에...두마리정도..)
살이 빠지네요.
좀 안타깝긴 하지만 희빈양의 장수를 위해~
사실... 살이 쪄서 얼굴이 넙대대한 탓에 녀석이 껍데기를 잘 벋지 못하거든요.
꼭..정수리 부분엔 손이 닿지 않아 나중에 제가 물을 뭍혀 때어 주곤 했어요.
이제부터 차차 얼굴살도 빼고 팔뚝살도 빼면 괜찮아 지겠지 하곤 있는데...
먹이를 적게주는 탓에 요즘들어 기운이 없어 뵈네요. 색도 어두운 경향이 있고...
아무튼 차차 봐 가며 결정해야 겠습니다.
요즘 건조하기도 하고...
살을 빼라는 압력도 좀 들어와 눈에 띄게 먹이를 적게 줬더니(일주일에...두마리정도..)
살이 빠지네요.
좀 안타깝긴 하지만 희빈양의 장수를 위해~
사실... 살이 쪄서 얼굴이 넙대대한 탓에 녀석이 껍데기를 잘 벋지 못하거든요.
꼭..정수리 부분엔 손이 닿지 않아 나중에 제가 물을 뭍혀 때어 주곤 했어요.
이제부터 차차 얼굴살도 빼고 팔뚝살도 빼면 괜찮아 지겠지 하곤 있는데...
먹이를 적게주는 탓에 요즘들어 기운이 없어 뵈네요. 색도 어두운 경향이 있고...
아무튼 차차 봐 가며 결정해야 겠습니다.
'희빈양 > 희빈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같은 희빈양의 옆모습 (0) | 2008.09.06 |
---|---|
왠지 개구리 다워진 희빈양~ (0) | 2008.09.06 |
베스트 샷~!!! 1,2,3 (0) | 2008.09.06 |
부동자세 (0) | 2008.09.05 |
하하하 사진들.. (0) |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