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분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쿤 목줄 훈련 이제 애들도 많이 컸고 산책도 가능한 연령이 되었는데 산책을 위해선 하네스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네스만 채운다고 산책이 바로 되는건 아니겠더라고요. 물론 채워서 그냥 안고 다닌다면 문제가 없지만 같이 걷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며칠간 하루 조금씩 채워줘보고 있는데 처음보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초콜릿- 목줄을 해도 잘 돌아다니고 목줄을 끌면 방향을 틀어줍니다. 브론드 수컷-중간에 먹이는 고양이거에요. 아직 목줄에 적응하지 않아 잘 이동하지 않는데..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쿤입양에 관한 문의는 위의 NOTICE를 참고해 주세요. 더보기 앉아있는 화이트 라쿤 방안에 풀어 놓으면 이렇게 구석에 가서 앉아서 배를 핥고 있습니다. 얘는 유독 이렇게 앉아있는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식탐이 강한 녀석이라 배가 땡땡하게 먹고 이렇게 쉬는게 편한가 봅니다. 이녀석은 크기는 작은데 들어보면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 이유를 나름 생각해 봤는데 그 이유는 이녀석의 독특한 모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라쿤은 두가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뻣뻣한 겉털과 촘촘하고 부드럽고 짧은 안쪽털이 있는데 이녀석은 만져보면 겉털이 적더군요. 그래서 다른 라쿤보다 부드럽고 또 겉털이 없어서 작아보이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분양에 관한 문의는 NOTICE를 참고해 주세요. 더보기 졸졸졸 따라오는 라쿤 집에 풀어 놓으면 졸졸졸 쫒아다닙니다. 라쿤은 먹이주는 사람을 알아보기때문에 주인이 직접 먹이를 주면서 친해지는게 중요합니다. ※라쿤 입양 원하시는 분은 위에 NOTICE를 참고해 주세요.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