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너구리

멧돼지와 소파. 동물들은 소파를 왜이리 좋아하는지.. 저희집 고양이도 이 소파에 발톱을 긁는게 일과인데... 멧돼지도 소파에 끌리나 봅니다. ※풀어놓을때 배변은 어떻게 할까요? 화장실이 베란다 밖에 있어서 안에서 놀다가 급하면 베란다에 다시 나가려고 합니다. 이때 내어 놓으면 방안에 변을 보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죠. 가끔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 놀라서 싸기도 하는데 적응하면 그런일이 없습니다. 멧돼지의 경우 풀어 놓으면 사람 쫒아다니다 TV보고 있으면 옆에 앉아서 같이 보고 있죠. 고양이를 만나면 털골라주고요. 더보기
라쿤 배 만져주기 라쿤은 배만져주는걸 좋아합니다. 만져주면 이렇게 발랑 뒤집어져서 가만있죠. 잘 먹어서 땡땡하네요. 배 만져주면 좀 있다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똥을 싸는 녀석도 있습니다. 화장실에 신문지를 깔아놨습니다. 더보기
라쿤 바구니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멧돼지. 애완라쿤은 사람을 알아보고 눈치도 빠르고 금방 배우죠. 그래서 잘 트레이닝된 라쿤은 키우면 키울수록 순해지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6~8개월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멧돼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항상 사람한테 안겨 있으려고 하죠. 안겨있다가 좀 심심해 지면 사람 주변을 배회하면서 장난도 치고 잠도 잡니다. 그러다가 주변이 좀 시끄럽고 생소하다 싶으면 주인뒤에 숨거나 주인품에 안겨서 주변이 조용해 지길 기다립니다. 보통 노멀보다 브론드가 사람을 더 따르는데 멧돼지는 예외가 아닐까 싶어요. 볼록 튀어나온 배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면 발랑 누워서 빤히 쳐다보는데... ...정말 귀엽더군요. 배를 쓰다듬어주는걸 좋아하는 녀석은 화이트랑 노멀암컷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