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전히 날렵한 희빈양~ 더보기 희빈양의 주름살 허물을 벋다가 멈췄는데... 모양이 가관이라 찍어봤네요^^ 더보기 소화불량에 관하여... 희빈양이 아팠습니다. 아픈 정도가 아니라 거의 죽을뻔 했었죠. 온 몸에 갈색 두드러기가 나고 배는 뭐가 가득찼는지 팽창해서 터질것 같았으며 좋아하는 먹이를 줘 봐도 움직이지도 않고 숨만 겨우 쉬는게 곧 죽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었죠. 제가 3년정도 희빈양을 키워오며 죽을뻔 한 적은 두번이 있었습니다. 1.뜨거운 바닥을 돌아다니다가 옆구리 살이 말라붙는 커다란 화상을 입다. 원인: 고온 건조한 환경에 장시간 방치. 배쪽은 항상 축축하므로 상처를 입지 않았으나 건조한 옆구리쪽은 적은 수분을 쉽게 빼앗겨 상처가 생기고 말았다. 평소엔 바닥에 있어도 배만 바닥에 대고 있어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엔 어떤 이유에선지 벽쪽에 붙어 옆구리가 장판에 닿아 있었던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증상: 옆구리살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