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스킨을 좀 간단하게 바꿔봤습니다.

블로그의 메뉴를 추가해서 이제 알프나 라쿤들 사진을 클릭 한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네이버 블로그 링크도 추가했습니다.

네이버 사용하시는 분들이 비밀글 연람이 불편하시다고 하여

메뉴에 추가했어요.(방명록 용도이니 친추는 티스토리 이웃커넥트로 해주세요.)

사진이 자꾸 잘려 나와서 오래 걸렸네요^^;;

 

요즘 블로거는 햄스터때문에 바쁘네요.

블랙햄스터때문에 바쁜것도 있지만...

제가 키우는 찍찍이2세에게 리빙박스집을 만들어 줬는데...

자꾸 탈출합니다;;

며칠 탈출하지 않고 구석에서 자길래 안심했는데...

이녀석...

충분히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가만 있었던 거였어요.

리빙박스는 두번째 시도입니다. 첫번째것은 너무 작아서 현재 달팽이들이 살고 있고(30년 넘게 사는 달팽이들이죠.)

두번째엔 충분히 큰 걸 사줬는데...찍찍이2세의 운동능력을 너무 낮게 본 것 같습니다.

 

달팽이얘기로 넘어가자며...

달팽이 덕분에 마트에 갈때마다 야채를 사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먹여 봤는데...

다 잘 먹지는 않더군요.